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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윤기원, 김상혁과 티격태격.."이혼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니까"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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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돌싱포맨’에 출연한 배우 윤기원이 ‘오징어들 게임’의 마지막 단체전 ‘꼬리잡기’에서 위험인물에 등극하며 같은 팀 김상혁과 서로 으르렁대는 모습으로 ‘빅웃음’을 선사했다.

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윤기원을 비롯한 연예계 돌싱들이 고정 멤버인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와 함께한 ‘오징어들 게임’이 계속됐다.

이혼 도장을 찍어본 이들을 위한 ‘발가락 양궁’에 이어, 5명 팀&6명 팀으로 나눠 진행하는 단체전 ‘꼬리잡기’가 마지막 게임으로 주어졌다. 윤기원은 6명 팀에서 스피드가 중요한 꼬리에서 두 번째 자리를 맡았지만, 첫 판에서 같은 팀 김상혁의 스피드를 이기지 못하고 바닥에 내동댕이쳐지며 꼬리를 끊고 말았다.

이에 김상혁은 “형, 그 정도예요?”라며 눈을 크게 떴고, 윤기원은 “그런 식으로 돌면 뒤에서 못 쫓아간다니까...그럼 네가 뒤쪽에 서봐!”라며 맞섰다. 윤기원과 김상혁이 빚어낸 6명 팀의 내분(?)에 5명 팀 멤버들은 “이혼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니까”라며 혀를 끌끌 차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윤기원이 소속된 6명 팀은 첫 판을 지고도 내리 두 판을 따내며 5명 팀을 누르고 승리했다. 

‘오징어들 게임’의 마지막은 최종 라운드인 ‘복불복 달걀 깨뜨리기’ 게임이 장식했다. 겉보기엔 똑같아 보이는 달걀 여러 개 중 단 하나만이 삶은 달걀인 상황에서, 혼자 삶은 달걀을 고른 멤버가 상금 110만원을 차지할 수 있어 긴장감을 자아냈다.  

기대감을 감추지 못한 윤기원은 달걀을 주저 없이 이마에 대고 깼지만, 속절없이 날달걀 세례를 받아야 했고 이는 다른 멤버들도 마찬가지였다. 최종 우승은 ‘운좋은 돌싱맨’ 임형준이 차지,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드라마부터 예능까지 종횡무진하고 있는 티앤아이컬쳐스 소속 ‘명품 배우’ 윤기원의 출연으로 재미를 더한 SBS ‘돌싱포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