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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이태원, 영화 ‘화평반점’ 출연
2021.08.26
배우 이태원
배우 이태원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뮤지컬 배우 이태원이 1980년 5월 광주 한가운데에 있던 한 중국집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화평반점’에 캐스팅됐다.

이태원의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17일 “이태원이 최근 크랭크인 소식을 알린 영화 ‘화평반점’ 출연을 확정 짓고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다”고 밝혔다.

‘화평반점’(감독 강승용)은 1980년 5월 광주 한 가운데, 가족 3대의 희망이 담긴 삶의 터전 화평반점에 찾아온 폭풍 같은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앞서 강신일 김규리 백성현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캐스팅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뮤지컬 ‘명성황후’의 명성황후 역으로 남다른 카리스마와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 이태원은 철수 이모 역할을 맡았다. 철수 이모는 극 중 빼어난 노래 실력을 자랑하는 캐릭터로, 뮤지컬 스타인 이태원에게 맞춤형 배역이다.

‘26년’, ‘택시운전사’, ‘화려한 휴가’ 등 1980년 광주 민주화운동을 다룬 많은 작품들에 이어 또다른 시각의 드라마를 그려낼 ‘화평반점’은 지난달 26일 크랭크인 소식을 알리고 본격 촬영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