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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민, 윤도현과 ‘화성습지’ 지킴이 변신
2021.02.17

 

[KBS1 TV 다큐ON]

 

정유민, 윤도현과 ‘화성습지’ 지킴이 변신...

8개월 걸린 그들의 놀라운 발견은?

팔방미인 여배우 정유민이 가수 윤도현과 함께 환경 지킴이로 변신한다.

정유민은 8개월 간의 노력을 거쳐 ‘화성습지’의 수달 서식 사실을 밝혀내는가 하면,

멸종위기종 1급인 ‘수원청개구리’를 발견하는 성과를 올렸다.

KBS1 TV는 신년기획으로 15~16일 ‘다큐ON-윤도현 정유민의 화성습지 탐사 2부작’을 선보인다.

1부는 15일 금요일 밤 10시 50분, 2부는 16일 토요일 밤 11시 40분 방송된다.

이날 정유민은 윤도현과 더불어 민간인 출입통제 구역이었던 화성습지 탐사에 직접 나서며 자연의 신비를 체험한다.

화성습지는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와 서신면 궁평리 사이 9.8km에 조성된 간척지에 생겨난 천혜의 낙원이다.

이곳에는 천연기념물 제326호로 지정된 검은머리물떼새와 전 세계적으로 약 3000여 마리밖에 남지 않은 멸종위기종 저어새,

국제보호종 알락꼬리마도요 등 희귀 철새들의 중간 기착지 역할을 하고 있다.

화성습지 탐사의 임무를 띤 정유민과 윤도현은 화성습지를 돌아보던 중 최초로 수달의 분비물을 수로 위에서 발견했다.

수달 전문가 한창욱 박사와 제작진이 100여 곳에 관찰 카메라를 설치하고 장장 8개월간 수달을 찾은 끝에,

마침내 화성습지에 수달이 서식한다는 사실을 최초로 밝혀낼 수 있었다.

또한 정유민은 습지 탐사 과정 중 멸종위기종 1급 ‘수원청개구리’까지 발견해 모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수원청개구리는 전 세계에서 그 자취를 감춰, ‘환경지표종’ 취급을 받고 있다.

이밖에도 정유민은 화성습지의 자연을 위협하는 해양 쓰레기와 불법 낚시,

로드킬 등을 막는 계도 활동에 나서며 습지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환경 지킴이’로 변신한 정유민이 윤도현과 함께 내레이터 겸 탐사단으로

활약할 KBS1 TV ‘다큐ON-윤도현 정유민의 화성습지 탐사 2부작’ 1부는 15일 금요일 밤 10시 50분, 2부는 16일 토요일 밤 11시 40분 방송된다.

 


뉴미디어부 주홍철 기자 jhc@kj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