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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민 ‘쿠쿠 인스퓨어’ 정수기 광고 모델로 발탁
2021.01.19

 

 

임영웅 강하늘 전미도, 건강이 최우선...코로나19 시대 ‘물 전쟁’ 개막!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코로나19 시대, 건강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물’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정유민 임영웅 강하늘 전미도 등 다양한 개성을 가진 스타들이 ‘정수기 모델 전쟁’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꽃길만 걸어요’와 ‘드라마스페셜-그곳에 두고 온 라일락’ 등으로

 

탄탄한 연기력과 팔색조처럼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배우 정유민은

 

최근 국내 최초로 100℃ 끓인 물을 내놓는 정수기 ‘쿠쿠 인스퓨어’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정유민은 바로 끓인 물을 활용해 티타임을 즐기는 것은 물론,

 

젖병 소독까지 원할 때 자유자재로 하는 모습으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호나이스는 트로트 열풍 속에 전 세대의 인기를 끌고 있는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을 ‘살균얼음정수기 세니타’의 모델로 발탁해 현 시국에 맞는 ‘살균’과 ‘위생’을 강조하고 있다.

 

또 현대렌탈케어의 ‘현대큐밍’ 정수기는 바른 이미지의 배우 강하늘을 내세워 ‘실용주의 라이프’라는 키워드로 차별화에 나섰다.

 

그런가 하면 코웨이 정수기는 신제품 ‘AIS 정수기’의 모델로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깐깐하고 전문적인 이미지를 보여준 배우 전미도를 기용한 바 있다.

 

정유민의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 측은 “대형 스타들이 나서고 있는 ‘정수기 전쟁’에 배우 정유민이

 

신예로 합류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정유민이 그 동안 쌓아온 친근하면서도 단아하고 깨끗한 매력이

 

누구나 안심할 수 있어야 하는 정수기와 잘 맞다고 판단돼 모델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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