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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진·전승훈, 영화 '운봉' 출연…고교 싸움꾼들 변신
2021.01.0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고태진과 전승훈이 영화 ‘운봉’에서 고교생 싸움꾼으로 변신, 2021년 1월 스크린을 찾아갈 준비를 마쳤다. 

고태진과 전승훈의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31일 “장동현 감독의 새 영화 ‘운봉’에 고태진과 전승훈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운봉’은 '3대 천왕'으로 통하는 고교 싸움꾼 3명이 각각 지역마다 문제아들이 모여있다는

고등학교 3곳을 주먹으로 접수하고'넘버원'을 꿈꾸는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일본의 인기 만화 '크로우즈'의 한국판으로 불릴 만큼 리얼한 고교생 싸움꾼들의 세계를 다룬 학원 액션느와르로 기대된다.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갱’의 제작사 스토리풀이 새롭게 만드는 영화이기도 하다. 고태진은 등장 캐릭터 중 ‘요한’ 역을, 전승훈은 ‘다니엘’ 역을 맡는다.

서울예대 출신의 기대주 고태진은 올해 범죄 오락영화 '범죄해결 특수반'에서 주연을 맡아 눈길을 끈 바 있으며,

'범죄해결 특수반'을 비롯해 '갱', '수납' 등에 출연했다. 2019년 MBC 드라마 '봄이 오나봄'으로도 시청자들과 만났다.

‘키다리 신예’로 불리는 전승훈은 191cm의 키와 강렬한 비주얼을 갖춘 신예 배우로 tvN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로 데뷔했다.

영화 ‘조선주먹’과 ‘영수야’에 이어 ‘운봉’에 출연한다.

한편 고태진, 전승훈이 출연하는 영화 ‘운봉’은 2021년 1월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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