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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원, 美오스틴영화제 초청 '죽이러 간다' 특별출연
2021.10.01

 

배우 윤기원이 미국 오스틴 영화제 코미디뱅가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박남원 감독의 첫 장편 영화 ‘죽이러 간다’ 특별 출연 소식을 알렸다.

 

윤기원의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배우 윤기원이 ‘죽이러 간다’에 킬러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며 “11월 11일 개봉과 함께 관객들을 찾아뵐 것”이라고 1일 밝혔다.

영화 '죽이러 간다'는 거동 못 하는 남편과 시어머니의 시집살이, 뚱보 아들 녀석에 시달리는 한 여자의 이야기.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 ‘미연’의 심부름을 해 주다가, 청부살인 계획을 알게 되면서 돈 많은 여회장을 없애주면 4000만원을 더 준다는 제안을 받고 벌어지는 스토리를 다룬다. 오정연, 최윤슬, 최문경, 안아영이 주연으로 출연하며, 윤기원은 특별 출연으로 힘을 보탠다.

‘죽이러 간다’가 초청된 오스틴영화제는 미국의 영화평론잡지 ‘무비메이커매거진’이 ‘참가비를 지불할 가치가 있는 50개의 영화제’ 중 하나로,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멋진 영화제 25개’ 중 하나로 선정한 명망 있는 영화제다.

드라마 ‘철인왕후’,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 등에서 감초 조연으로 활약하고, MBC ‘복면가왕’, SBS ‘불타는 청춘’에서 예능감을 뽐낸 윤기원은 ‘죽이러 간다’를 통해 스크린에서도 그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배우 윤기원이 특별 출연한 영화 ‘죽이러 간다’는 11월 11일 개봉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