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쉽쥬’ 윤기원 “건강 허락하는 한 계속 연기하고파” (복면가왕)
2021.06.15
‘팔방미인’ 배우 윤기원이 MBC ‘복면가왕’에 출격, 명불허전의 가창력을 과시했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연기하고 싶다”는 진솔한 소망도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외식사업가 백종원을 연상시키는 ‘쉽쥬’로 변신한 윤기원은 지난 13일 방송된 ‘복면가왕’ 1라운드에서 ‘시츄’와 ‘사랑two’(원곡 윤도현) 1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쉽쥬’ 윤기원의 음색에 판정단은 배우 정준호, 임대호 등을 후보로 거론했지만, 쉽게 정체를 예상하지 못했다. 윤기원은 단단하고 안정적인 목소리로 ‘대가’의 풍모를 보여줬으나 아쉽게 ‘시츄’에게 4대 17로 패했다. 이후 윤기원은 솔로 무대에서 순수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원곡:이상우)을 열창하며 정체를 공개했다.

윤기원은 과거 SBS ‘불타는 청춘’ 출연 당시에도 자신의 앨범 타이틀곡 ‘돌겠어’를 부르며 남다른 가창력을 인증했고, ‘가짜 중국어 송’ 등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장기를 보여준 바 있다.

윤기원은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를 통해 “연기는 물론 노래 또한 항상 제가 사랑하는 분야”라며 “무대에서 모두 제 노래에 집중해 주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행복했다”고 앨범 발매까지 한 적 있는 ‘1집 가수’다운 소감을 전했다.


iMBC 김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