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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맘’ 서혜린, 신은경과 기싸움...“저 여자가 미쳤나?” 경매현장 후끈!
2021.03.26

방송화면 캡쳐

 

배우 서혜린이 SBS '펜트하우스' 시즌2에서 신은경과 불꽃 기싸움을 펼치며

지난 시즌과 다름 없는 포스로 '열연'을 펼쳤다.

서혜린은 20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 시즌2에서는 가구회사 부지를 놓고 열린 경매 현장에서

"30억을 준비했다"며 의기양양하게 등장한 왕미자 역으로 등장했다.

아들 이규진(봉태규 분)과 며느리 고상아(윤주희 분)에게 300억원을 준비했다며 의기양양하던 왕미자였지만,

같은 경매에 참여한 강마리(신은경 분)가 경쟁심을 불태우며 "330"을 외치자

"저 여자가 미쳤나? 350!"을 부르짖어 현장을 후끈 달궜다.

하지만 그 자리에 갑자기 나타난 나애교(이지아 분)가 "500"을 부르자,

왕미자는 "더러워서 안 해"라며 즉각 포기하는 결단력을 보였다.

'펜트하우스' 시즌1에서 법조인 가문 안방마님이자 자타공인 '헬리콥터맘'으로

아들 역의 봉태규와 환상의 호흡을 보여 호평을 받은 서혜린은 시즌 2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왕미자'로 돌아왔다.

전매특허인 '베일 패션'을 변함없이 선보인 서혜린은 재벌가 큰손다운 포스로 앞으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배우 서혜린은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를 통해 "시즌2에서는 전 시즌보다 더 맹활약할 예정이니

앞으로 더욱 기대해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SBS '펜트하우스 시즌2'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