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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민, 직장인들에게 '부러움의 아이콘' 등극… "저런 상무님 밑에서 일했으면"
2021.01.19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만능 여배우’ 정유민이 환경을 생각하는 ‘용기맨’ 상사 아래에서 일하는 회사원으로 변신, 직장인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사고 있다.

 

정유민은 최근 공개된 ‘2021 성공에 관하여-상무님의 용기’ 편 광고를 통해 지적인 회사원으로 등장했다.

 

정유민은 동료와 ‘상무님’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상무님 요즘 별명 뭔지 알아? 용기맨이야”라는 동료에게

 

“사장님한테 대들었구나”라며 걱정스러워한다.

 

하지만 동료는 “아니, 뭘 담는 ‘용기’를 종류별로 엄청 들고 다녀”라고 의외의 대답을 했고,

 

다양한 용기에 생선부터 케이크까지 직접 포장해 들고 가는 상무님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에 정유민은 “사회적 책임...뭐 그런 건가?”라며 깨달음을 얻은 듯이 말한다.

 

동료는 “그건 잘 모르겠는데, 사는 게 좀 불편하지 않을까?”라고 말하지만,

 

상무님은 “에이, 불편해도 해야지”라며 텀블러를 들고 차에 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까지 일깨운다.


실천하는 ‘친환경 라이프’를 소재로, 생활 속에서 ‘멋짐 폭발’을 보여준 영상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나도 저런 상무님 밑에서 일하고 싶다”, “저 부하직원들이야말로 2021년 성공이네”,

 

“환경까지 생각해 주는 진정 멋진 영상”이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유민은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를 통해 “새해부터 훌륭한 상사 아래에서 일하는

 

‘성공한 회사원’이 될 수 있어 흥미로운 경험이었다”며 “이 경험을 계기로 저 역시 더욱 환경을 생각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KBS2 ‘꽃길만 걸어요’를 통해 화려한 악녀 연기를 성공적으로 소화한 정유민은

 

최근 KBS2 단막극인 ‘드라마스페셜-그곳에 두고 온 라일락’으로 감성을 폭발시키며 다시 한 번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출처 : 뉴스웍스(http://www.newswork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