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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원, TV조선 사극 ‘간택’ 캐스팅 확정…안동 김씨 대제학 된다
2019.10.22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윤기원이 TV조선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이하 간택)에 캐스팅됐다.

22일 윤기원의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 측은 “윤기원이 ‘간택’ 출연을 확정짓고 촬영에 들어갔다”며 “사극에서도 완벽하게 통하는 명품 배우의 연기력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윤기원은 ‘간택’에서 권력을 노리고 간택에 참가한 당대 으뜸의 세도가 안동 김씨 가문의 여식 김송이의 아버지이자, 대제학인 김형찬 역을 맡았다. 윤기원은 김형찬 캐릭터를 통해 진지함과 코믹함을 오가는 특유의 연기력을 유감없이 펼쳐 보일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윤기원은 소속사를 통해 “TV조선 드라마 ‘바벨’에 이어 사극으로 다시 한 번 브라운관을 찾게 되어 영광”이라며 “’간택’을 통해 배우 윤기원의 또 다른 모습을 충분히 보여드리도록 완벽하게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간택’은 이씨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최고의 자리, ‘왕비’와 그 권력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런 가운데 쌍둥이 언니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간택에 나서는 당찬 여인 강은보(진세연 분)와, 예지몽을 통해 그 여인을 보는 왕 이경(김민규 분)의 판타지 로맨스가 펼쳐진다.

‘간택’은 오는 12월 15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