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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로 ‘해치’ 캐스팅, 권율 감찰 동기 役
2019.02.19


[뉴스엔 황수연 기자]

연극과 영화를 오가며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온 배우 윤정로가 SBS ‘해치’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윤정로의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윤정로가 ‘해치’에 박문수(권율)의 신입감찰 동기로 출연한다”며 “정의감 넘치고 적극적인 성격의 박문수 옆을 지키는 동료로서 감초 연기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월 11일 첫 방송된 SBS ‘해치’는 천한 왕자의 몸으로 후일의 임금 영조가 되는 연잉군 이금(정일우)과 전설적인 암행어사가 되는 박문수(권율), 사헌부 다모 여지(고아라)를 주인공으로 하는 액션 사극이며, 조선시대의 검찰이라고 할 수 있는 사헌부를 배경으로 한다.

극의 특성상 사건을 추적하고 비리를 조사하는 사헌부 감찰들의 활약이 크며, 윤정로는 감찰의 한 명으로서 생동감 있는 연기를 펼치게 될 전망이다.

티앤아이컬쳐스 소속으로 윤기원 곽지민 남태부 등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윤정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출신의 팔방미인 배우다.



그 동안 주로 연극과 영화 출연작에서 개성 넘치는 활약을 보여 왔다. 영화 ‘수성못’에선 소화가 어려운 배역이었던 경찰공무원 역할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또다른 출연작으로는 봉준호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옥자’, 위안부의 아픈 역사를 다룬 화제작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올해 개봉 예정인 공포영화 ‘암전’ 등이 있다. 드라마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와 옥수수TV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등에도 출연했다.

윤정로는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를 통해 “현대적 사극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SBS ‘해치’에 합류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최선을 다해 작품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사진=티앤아이컬쳐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