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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고태진, ‘한 사람만’ 김경남 회상 속 아버지로 등장
2021.12.22

 JTBC 방송화면 캡처

신예 고태진이 호평 속에 방송 중인 휴먼 멜로드라마 JTBC ‘한 사람만’에서 살인 청부업자 민우천(김경남 분)의 불행한 과거 회상 속 아버지로 등장, 절절함을 더했다.

티앤아이컬쳐스 소속 배우 고태진은 2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극본 문정민 연출 오현종 제작 키이스트, JTBC스튜디오) 2회에 행복하던 시절 어린 우천의 아버지로 등장했다. “처음 하는 외식”이라며 잔뜩 들뜬 아들 우천을 데리고 승용차에 탄 우천의 부모는 “아까 소고기 먹는다면서?”라며 자상하게 미소지었고, 우천은 “짜장면”이라며 소박한 소망을 전했다.

이 때는 어느 모로 보나 행복한 가족이었지만, 곧 한밤중에 외진 곳에서 승용차 안에 연탄불을 피워놓고 동반자살을 시도하고 있는 우천의 부모의 모습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고태진은 동반자살을 마음에 품고 어린 아들에게 ‘마지막 외식’을 시켜주려는 젊은 아버지의 절망적인 심경을 서늘한 표정 연기로 표현해, 우천의 아픈 과거에 임팩트를 더했다.

 

범죄 오락영화 ‘범죄해결 특수반’에서 주연을 맡아 눈길을 끈 배우 고태진은 준수하며 개성적인 마스크를 가진 연기자로, 서울예술대학을 졸업하고 연극과 드라마, 영화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해 왔다.

영화 출연작으로는 ‘범죄해결 특수반’을 비롯해 ‘갱’, ‘수납’, ‘운봉’ 등이 있으며, MBC 드라마 ‘봄이 오나봄’에도 출연한 바 있다.

휴먼 멜로드라마 JTBC ‘한 사람만’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