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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훈, 영화 ‘내 이름은’서 친구 조정환 역…무대인사로 관객과 첫 만남
2026.04.15

배우 전승훈이 영화 ‘내 이름은’으로 스크린에서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 인기 시리즈 ‘신병’을 통해 이름을 알린 그는 이번 작품에서 또 다른 또래 캐릭터를 맡아 현대사 비극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에 참여했다.

‘내 이름은’은 한국 현대사를 집요하게 파고들어온 정지영 감독이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촌스러운 이름을 지우고 싶어 하는 18세 아들 영옥과 1949년 제주의 아픈 기억을 되찾으려는 어머니 정순의 여정을 따라간다. 한국 현대사에서 큰 비극으로 꼽히는 제주 4·3 사건을 전면에 둔 이 영화는 제76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개봉을 앞두고 관객과의 만남도 진행됐다. 14일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는 ‘내 이름은’ 시사회 무대인사가 열렸고, 염혜란·신우빈·최준우·박지빈과 함께 무대에 오른 전승훈이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작품을 소개했다.

출처 : 톱스타뉴스(https://www.topstar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