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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준영이 생애 첫 연극 첫 공연을 무사히 마쳤다.
서준영은 지난 3일 서울 나루아트센터에서 공연 된 연극 '행복'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났다.
'행복'은 알츠하이머 치매를 앓고 있는 남편과 코넬리아 디란지 증후군을 앓고 있는 아내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어느 날 서로의 병을 알게 되지만 그 사실을 숨기게 되는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을 담아내 이를 통해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전달한다.
서준영은 남편 역으로 홍경인 이태일과 트리플 캐스팅 됐으며, 아내 역은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과 나영아, 백지연이 함께 한다.
첫 공연을 마친 서준영은 "데뷔 후 처음 서는 무대라 많이 떨리기도 했지만 함께하는 배우들, 스태프분들이 있어서 잘 이겨내 공연을 올릴 수 있었다. 첫공부터 찾아와주신 관객 여러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고 덕분에 무사히 잘 마쳤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매체만 주로 했기에 '무대에 서지 않았지만, 배우입니다'라고 했었는데 이제는 '무대에도 서는 배우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며 "앞으로 남은 회차도 찾아와주시는 관객 여러분들께 찐한 행복을 전할 수 있는 무대 만들도록 하겠다. '행복'하러 오세요"라는 각오도 다졌다.
연극 '행복'은 오는 3월 1일까지 서울 나루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