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서 황동주가 세 명의 아빠 중 한 명으로 등장하며 가족의 울타리와 내면 갈등을 그린다. 딸을 찾아 나선 황동주는 극 중 강민보 역을 맡아, 진짜 아빠로 인정받기 위한 깊은 감정선을 드러낸다.
공개된 종합 예고 영상에서 강마리 역의 하승리는 세 명의 아빠 후보 앞에 선다. 이때 황동주는 “마리는 우리 모두의 아이니까요”라는 대사로 따뜻한 시선을 보이며, 복잡한 감정을 자연스럽게 담아낸다. 반면, 류진이 연기하는 이풍주와 공정환의 진기식은 20년 만에 마주한 강마리에게 날카로운 표정을 보이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황동주는 전 부인 주시라 역의 박은혜와의 관계에서도 미묘한 심리를 드러냈다. 주시라는 강하게 감정을 표출하며, “당신 입으로 마리 이름 들먹이는 것도 역겨운데, 뭐가 어째요?”라고 말해 두 사람 사이의 깊어진 상처를 드러냈다. 이에 황동주는 감정을 억누른 채 슬픈 눈빛을 보였고, 거리에 있던 강마리 쪽으로 다정하게 손을 흔드는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동시에 “그러는 당신은, 마리한테 떳떳해?”라는 반박으로 팽팽한 기싸움의 서막을 알렸다.
이와 별개로, 황동주는 우연히 비행기 옆자리에 앉은 류진과 신경전을 벌인다.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이라고 말을 건네지만, 류진은 무심하게 답하며 냉랭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남자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은 곧 다가올 가족 재편의 시작을 예고하며, 각기 다른 사연으로 얽힌 아빠 후보들이 강마리를 둘러싼 감정 전선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
‘마리와 별난 아빠들’은 마리의 아빠 찾기 여정을 위트 있게 풀어내며, 피보다 진한 가족의 의미와 상처, 성장의 이야기를 전한다. 황동주는 세 명의 아빠 후보 중 진짜 아빠로 딸에게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고, 각 인물은 복잡한 감정과 맞물린 운명을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티앤아이컬쳐스 소속 배우 황동주가 감성을담아 선보이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은 10월 13일 월요일 밤 8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황동주와 함께 류진, 하승리, 박은혜, 공정환 등이 출연해 복잡하고 다채로운 가족의 모습을 예고한 가운데, 시청자들이 마리와 세 명의 아빠가 어떤 새로운 가족을 완성할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