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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교, '화려한 날들'로 새로운 시작”…티앤아이컬쳐스 전속→신예 파워 눈길
2025.08.07

“김운교, '화려한 날들'로 새로운 시작”…티앤아이컬쳐스 전속→신예 파워 눈길 / 티앤아이컬쳐스

신예 배우 김운교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오고 있다. 티앤아이컬쳐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공식적으로 새 소속사에서 활동을 시작한 김운교는 이미 다수의 영화, 웹 드라마를 통해 내공을 쌓아온 재능 있는 신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티앤아이컬쳐스는 5일 김운교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직접 밝혔다. 김운교는 카멜레온 같은 연기 변신과 수채화처럼 맑은 매력을 동시에 지닌 신예다. 영화 ‘한국이 싫어서’ 등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구독자 278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진용진의 웹드라마 ‘없는 영화’ 시리즈 ‘감독’ 편에서도 활약했다. 두 개의 에피소드에서 300만 뷰를 돌파한 웹드라마 출연 당시,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대중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tvN ‘선재 업고 튀어’, TVING ‘내가 죽기 일주일 전’ 등 방송 플랫폼을 넘나들며 시청자와의 접점을 넓혀 왔다. 베테랑 배우 못지않은 패기와 집중력을 선보인 김운교는 최근 2025정동진독립영화제에서 상영된 독립영화 ‘초코의 가출’에서 첫째 딸 박하 역으로도 열연을 펼쳤다. 관객들은 신예답지 않은 섬세한 감정 표현과 몰입감에 주목했다. 

여기에 더해 김운교는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 하은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해당 작품은 각 세대가 서로 다른 의미로 마주치는 빛나는 순간들을 그린 가족 멜로 드라마다. 극 중 김운교가 연기하는 하은은 이지혁(정일우)의 여동생이자 수빈(신수현)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고등학교 시절 친구라는 캐릭터로, 극의 주요 흐름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앤아이컬쳐스의 배우 이응경, 이진우, 윤기원, 황동주, 연지승, 서준영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것도 주목할 만하다. 다양한 연기파 배우들과 함께 시너지를 만들어갈 김운교의 향후 활약에 현장 안팎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김운교가 새롭게 시작하는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은 8월 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김운교가 맡은 하은 역이 세대 공감 드라마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