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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면 시선 고정”…송수이, ‘귀궁’ 벗고 바비인형 매력→챌린지도 장악
2025.07.25

“10초면 시선 고정”…송수이, ‘귀궁’ 벗고 바비인형 매력→챌린지도 장악 / 티앤아이컬쳐스

송수이가 색다른 얼굴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비인형을 떠오르게 하는 비주얼, 3단 표정 변화가 담긴 영상 한 편이 일상에서의 새로운 매력을 더했다.  

티앤아이컬쳐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송수이의 짧은 릴스 영상이 화제다. 영상에서 송수이는 팝스타 에이브릴 라빈의 곡 ‘Hello Kitty’에 맞춰 ‘카와이 챌린지’에 도전하며 세련된 상큼함을 한껏 뽐냈다. 카메라를 가만히 응시하던 송수이는 노래의 하이라이트가 시작되자 코를 찡긋거리고, 깜찍한 포즈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팔을 뚝딱거리며 보여준 반전 댄스는 엉뚱한 매력을 더했다. 무엇보다 10초라는 짧은 시간 동안 송수이가 보여준 표정 변화는 팔짱을 낀 채 정적으로 시작해, 미소와 깜찍함을 거쳐 엉뚱미 넘치는 댄스까지 빠르게 이어지며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무대 밖에서도 빛나는 스타다운 모습은 스타일링에서도 느껴졌다. 긴 웨이브 헤어, 흰색 반팔 티셔츠와 아이보리색 치마, 여기에 핑크와 민트색 인형 키링이 달린 크로스백까지 어우러져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일상미를 강조했다. 스타의 화려함 대신 자연스러운 순간을 포착한 챌린지 영상에는 별, 곰돌이, 클로버,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오브제가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친근하고 밝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송수이는 최근까지 SBS 금토드라마 ‘귀궁’에서 중궁전 후원의 우물에 살던 수살귀 옥임을 연기하며 짙은 감정 연기로 주목받았다. ‘귀궁’ 속에서는 소복 차림에 깊은 눈빛으로 신비롭고 강렬한 인상을 남겼지만, 이번 챌린지 영상을 통해선 ‘실물 여신’ 답게 극과 극 매력을 입증했다. 데뷔작 ‘닥터스’ 이후 ‘완벽한 결혼의 정석’의 금쪽이, ‘미녀와 순정남’, ‘돌풍’, ‘러브 웨이브’ 등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쌓아온 송수이는 역할마다 완전히 다른 색을 보여주며 차세대 러블리 스타로 부상하고 있다.  

송수이는 2016년 SBS 드라마 ‘닥터스’로 데뷔해 ‘완벽한 결혼의 정석’을 비롯 ‘미녀와 순정남’, ‘돌풍’, ‘러브 웨이브’ 등 다수 작품에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최근까지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귀궁’에서 우물 귀신 옥임 역할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긴 송수이가, 챌린지 영상을 통해 본연의 밝고 러블리한 매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며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