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거운 눈빛 속 애절한 울림”…황동주, ‘불후의 명곡’ 단숨에 압도→이찬원도 말잇못
- 2025.06.01
황동주는 ‘불후의 명곡’의 무대에 서게 된 이후 가장 먼저 이영자에게 연락했다는 뒷이야기를 전하며 “유미 누나(이영자)는 항상 저를 위해 기도해주는 존재”라고 밝히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직접 전한 “누나, 열심히 잘하고 갈게요”라는 영상편지에서는 두 사람 사이의 정다운 신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이 장면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현장에 잔잔한 여운을 남겼다.현장에 함께한 MC 이찬원은 먼저 황동주의 나이를 언급하며 “정말 동안이시다. 5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감탄했다. 특히 김대호는 “나랑 10살 차이 난다고?”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엄지인 아나운서 역시 “걸어오시는 모습에서 자체 발광을 느꼈다”는 반응을 전했다. 황동주는 자신만의 8단계 스킨케어 비법을 소개하며 동안의 비결을 공개, 세대를 뛰어넘는 매력을 보여줬다.
황동주는 네 번째 무대에서 이광조의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선곡했다. 무대 위에 선 그는 도입부에서부터 남다른 깊이감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간절하게 터트린 마지막 음절, 감미로운 선율에 얹힌 애절한 감성은 객석 곳곳을 촉촉히 적셨고, 관객 여러 명이 눈물을 훔쳤다. 황동주의 무대가 끝난 뒤 이찬원은 “이래서 배우구나… 감정이…”라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고, 육준서 역시 “설명할 수 없는 깊이, 흉내 낼 수 없는 경험”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티앤아이컬쳐스 소속 배우 황동주는 트렌디한 연하 남친룩 패션과 2030 세대도 부러워할 풍성한 헤어스타일로 무대 밖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소탈한 미소와 따뜻한 말투, 그리고 꾸밈없는 예능감까지 내세워 대세남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관객은 물론 동료 출연자까지 사로잡은 황동주의 다음 선택과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커진다.마지막 무대가 끝나자 객석엔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 않았다. 황동주가 남긴 따뜻한 애정과 진심 어린 한마디, 그리고 애절히 울려 퍼진 노래까지. 관객과 동료들을 동시에 울컥하게 만든 그 여름밤의 감동이 앞으로도 오래도록 기억될 듯하다. 황동주가 선보인 감성 가득한 무대의 진짜 깊이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KBS2 ‘불후의 명곡’에서 다시 나누며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