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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맞아?”…황동주, 풍성 머리숱·동안 외모→2030세대도 놀랐다
2025.05.26

“50대 맞아?”…황동주, 풍성 머리숱·동안 외모→2030세대도 놀랐다 / 티앤아이컬쳐스

빛이 쏟아지는 스튜디오 한가운데, 황동주의 모습이 또렷하게 빛났다. 50대라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매끈한 피부와 풍성한 머리숱이 시선을 머물게 했다. 눈길이 스치는 헤어라인마다 촘촘히 자리한 검은 머리는 유년의 건강함을 닮았고, 피트니스로 다져진 탄탄한 실루엣은 자신감마저 덧입혔다. 숨을 죽인 채 사진을 바라보는 이들에게, 황동주는 ‘나이 불명’이라는 말을 실감 외에 다른 것으로 채울 구석을 남기지 않았다.

황동주의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최근 황동주가 탈모방지 제품 모델로 공식 발탁됐다고 전했다. 소속사에서 공개한 사진 속 황동주는 촘촘한 헤어라인과 빛나는 피부, 정돈된 인상까지 모두 갖춘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5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30대 젊은 층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세련된 외모를 과시하며 ‘대세남’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모델 선정의 배경에는 황동주가 꾸준히 선보여온 자기 관리와 자연스러운 동안 이미지가 크게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황동주는 최근 다양한 예능을 통해 하루도 빠뜨리지 않는 운동 루틴, 철저한 외모 관리 습관을 공개해 많은 이의 공감을 샀다. 매 프로그램마다 진정성 담긴 표정과 소탈함을 빼놓지 않으면서도, 화면에 비치는 미소 하나에도 건강한 기운이 깃들어 있다. 이런 꾸준한 자기관리는 연예계 워너비 동안남이라는 별명을 이끌어냈고, 이번엔 머리숱마저 ‘동안’ 인증이 붙었다는 점에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황동주는 1996년 KBS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계절’로 데뷔해 30여 년간 다양한 작품을 넘나들며 연기 내공을 다졌다. 일일극 황태자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대중적 사랑을 받았고, 최근에는 ‘오래된 만남 추구’, ‘전지적 참견 시점’, ‘라디오스타’ 등 예능 출연을 통해 따뜻한 인간미까지 더했다. 이런 친근한 모습이 오랜 활동 노하우와 어우러지며 더욱 폭넓은 세대와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

머리끝에서 손끝까지 스스로를 다듬고 지켜낸 시간은 황동주만의 얼굴에 고스란히 남았다.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눈동자와, 세월을 뛰어넘은 듯 건강하게 빛나는 외모 앞에서 관객도 자연스레 시선을 멈추게 된다. 수십 년을 거쳐 변화한 다채로운 행보 속에서도 황동주는 오늘도 변함없는 자기 관리로 ‘나이 불명남’이라는 수식어를 온전히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