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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이병’ 전승훈, ‘신병’ 시즌 2에도 함께 한다
2022.09.08

시즌 오리지널 드라마 ‘신병’ 시즌 2에도 출연이 확정된 배우 전승훈. 사진 티앤아이컬쳐스

OTT 시즌(seezn)의 오리지널 드라마 ‘신병’에 출연했던 배우 전승훈이 시즌 2에서도 이병 임다혜 역으로 출연한다.

‘신병’의 제작사 이미지나인컴즈는 지난 7일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신병’의 두 번째 시즌 제작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히면서 전승훈의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전승훈 역시 임다혜 역으로 계속 합류한다”고 전했다.

‘푸른 거탑’ ‘진짜사나이’ ‘D.P.’ 등 군을 소재로 해 화제를 모은 작품들의 인기를 이은 ‘신병’은 전승훈을 비롯해 김민호, 남태우, 이충구, 차영남, 이정현, 이상진 등의 캐스팅이 원작과 놀라운 일치를 이루며 호평받았다.

작가 장삐쭈가 유튜브에서 먼저 연재한 웹 애니메이션 ‘신병’은 주요 캐릭터들의 호연과 함께 생동감 넘치게 화면에 그려졌고, 결국 민진기 감독과 주요 주연 배우들이 시즌 2에 함께 하기로 했다.

전승훈이 연기하는 임다혜는 묵직한 존재감을 가진 이병으로 ‘FM 마인드’ 이른바 정석의 가치관을 갖고 있고, 시종일관 무표정과 일정한 음절로 간결하게 대답하는 말투를 갖고 있ㄷ.

191㎝의 큰 키와 개성을 보이는 전승훈은 tvN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로 데뷔한 후 영화 ‘조선주먹’ ‘영수야’ ‘운봉’ ‘아수라도’에 이어 티빙 오리지널 ‘샤크:더 비기닝’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피타는 연애’에도 캐스팅됐다.

전승훈은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를 통해 “첫 시즌 민진기 감독님은 물론 모든 배우들과 정말 행복하게 촬영한 작품”이라며 “시즌 2 합류 역시 영광으로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